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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RE, 태양광 협동조합 11곳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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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NRE, 태양광 협동조합 11곳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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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NRE-전남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 업무협약식(사진=전남NRE 제공)

     

    재생에너지를 농어촌의 미래먹거리로 판단하고 조직된 전남지역 주민협동조합들이 주민참여형 대단위 태양광 발전사업 컨설팅 업체인 (유)전남NRE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남지역 11개 지역 주민협동조합(고흥/무안/신안/비금/신의/순천/영광/영암/장흥/진도/해남)이 연합한 전남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연합회장 정진화)과 (유)전남NRE는 28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전남NRE 사무실에서 ‘주민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남NRE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개발 공동 주관△주민협동조합 관리 △지역주민민원 및 대관 업무 공동주관 △컨설팅 업무 수행 및 초기개발자금 부담 △금융조달 주관 및 지원업무 △발전사업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참여 △EPC 및 O&M 주관 등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 등을 도울 예정이다.

    주민협동조합은 이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사업개발 공동주관 △주민협동조합운영과 토지사용 승낙서 확보 △지역주민 민원해결 및 대관업무 공동주관 △SPC 지분 참여 △사업 준공 후 SPC 내 본 사업 기간동안 발전설비 유지 관리 등 발전소 설립과 전반적인 운영을 전남NRE와 협력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협동조합과 농사를 짓기 어려운 염해 피해 간척지, 휴경지, 담수호 등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건설하여 농어촌 주민과 저소득층 등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펼치는 전남NRE가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고자 체결됐다.

    정진화 전남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 연합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전남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민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이 돌아가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남NRE 김준태 대표는 “사업지 주변 주민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고, 대기업과 공기업 등 대형 자본이 참여토록 함으로써 상생과 신재생에너지 규모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회사의 운영 방침”이라며, “주민협동조합이 주인이 되어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남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과 전남NRE는 “전남 11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 대상지 20여 곳을 검토하고 있고, 규모는 지역별로 8MW~1,300MW까지 총 10GW를 예상하며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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