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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폴리 나트랑으로 떠나는 실속 자유여행

  • 2018-05-08 18:40
자유투어가 실속까지 챙긴 나트랑 에어텔 상품을 준비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으로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유투어가 준비한 여행상품을 눈여겨보는 것은 어떨까.

자유투어가 전 일정 자유롭게 나트랑을 여행할 수 있는 에어텔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숙소의 경우 시내 중심에 자리한 빈펄 엠파이어 스윗에 머물 수 있다. 올해 3월 신규 오픈한 이 리조트는 빈펄 계열의 5성급 호텔로 1~4층에는 복합쇼핑몰인 빈컴 플라자가 자리하고 있어 쇼핑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성인 4명 예약 시 빈펄 엠파이어 스윗 2베드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올해 3월 신규 오픈한 빈펄 엠파이어 스윗은 시내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지난해 5월 신규 오픈한 빈펄 롱비치 빌라에서도 머물 수 있다. 나트랑 깜란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자리한 전객실 풀빌라 단지로 5성급을 자랑하는 만큼 여행 중 불편함없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참고로 성인 4명 예약 시 롱비치 풀빌라 2박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이번 에어텔 상품을 이용하면 전 일정 리조트 내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O쇼핑·NO옵션·NO팁으로 진행돼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항목 중 하나다.

여기에 직항으로 편안하게 여행지까지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은 덤이다.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오라실 등 빈펄랜드를 하루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빈펄패스 1회 입장권도 포함돼 있다.

전객실 풀빌라 단지로 조성된 빈펄 롱비치 빌라는 지난해 5월 신규 오픈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일정은 4일과 5일 두 가지 일정으로 준비돼 있어 각자의 스캐쥴에 따라 혹은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왕복 픽업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되는 만큼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내 마음대로 꾸미는 자유여행으로 올해는 나트랑에서 소중한 추억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자유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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