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지방경찰청 제공)
광주지방경찰청은 13일 광주경찰청 9층 교육센터에서 70여명의 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토크락(Talk 樂)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은 가천대학교 임한성 주임교수가 명사로 초청됐다.
임 교수는 1977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찰로 재직하며 재직 시절 조직내에서 열정과 노력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강은 '걱정을 가불하지 마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은퇴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그간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으로 이뤄졌다.
광주경찰청 토크락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정기적으로 인문·역사·기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사를 초청, 경찰관들과 함께 어울리고 서로 소통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배용주 청장은 "경찰관 스스로 행복해야 시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과 함께 미래를 잘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 건전한 조직분위기 정착에 더욱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