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홍준표 "소음피해주민 완전 이주…국제에어시티 건설"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홍준표 "소음피해주민 완전 이주…국제에어시티 건설"

    • 0
    • 폰트사이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신공항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경남CBS 이상현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김해신공항 논란과 관련해 소음피해지역의 주민들을 모두 이주시키고, 김해 국제에어시티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27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신공항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홍 대표는 소음영향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지역은 소음피해지역권 개발구역으로 지정해 해당 지역 원주민들을 완전 이주시키고 그 곳에 호텔과 카지노 등을 유치해 국제에어시티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해시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100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에어시티 건설에 따른 개발이익금으로 신도시를 조성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이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홍대표는 "현재의 공항소음 방지대책과 주민지원 사업 같은 소극적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김해 국제에어시티'건설은 주민들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낙후된 지역의 개발까지 촉진하는 1석3조의 획기적인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부 기존안대로의 김해신공항 건설을 주장해온 서병수 부산시장도 참석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