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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데니스 오펜하임 작품 철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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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준 "데니스 오펜하임 작품 철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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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준

     

    방송인 한석준이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피력했다.

    한석준은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디 뮤지엄에서 열린 모나미 주최로 열린 초등 인문학 융합체험 콘텐츠 프로그램 '모나르떼' 행사에 사회자로 참석했다.

    한석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바 있는 이진우 포항 공과 대학교 석좌 교수와 융합 미술 연구소 크로싱 이은화 대표의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한석준은 최근 부산 해운대에 설치되었던 미술가 데니스 오펜하임의 작품이 철거된 건과 관련,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술 인문학계의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석준은 "뉴스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 오펜하임의 설치 미술이 해운대에서 철거가 되어 고철로 처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작품이 유지 보수를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용광로로 사라졌다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하면서 아나운서들도 인문학 미술 지식을 쌓아야 할 상황들이 많다. 인문학은 삶의 기본이 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한석준은 SM C&C에 새 둥지를 틀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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