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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탈리아·남프랑스'



여행/레저

    매력적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탈리아·남프랑스'

    • 2018-01-19 17:54
    이탈리아 친퀘데레는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도시다. (사진=투어벨 제공)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투어벨이 준비한 '이탈리아일주+남프랑스 9일' 상품을 눈여겨 보는 것은 어떨까.

    밀라노와 베니스 등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와 사계절 내내 온난한 날씨 속에 아름다운 경치를 겸비한 남프랑스까지 돌아볼 수 있으니 말이다.

    이탈리아 폼페이는 과거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덮였던 비운의 고대도시다. (사진=투어벨 제공)

     

    편안한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엿볼 수 있다. 투어벨이 준비한 상품을 이용하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로마 직항으로 떠날 수 있다. 게다가 전 일정 1급 호텔에서 숙식을 즐길 수 있으니 누구보다 걱정과 피로감 없이 유럽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9일이라는 일정동안 이탈리아와 남프랑스의 구석구석을 둘러 볼 수 있는 알찬 구성도 눈에 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사의 사탑. (사진=투어벨 제공)

     

    대표적으로 이탈리아에서는 베수비오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덮였던 비운의 고대도시 폼페이를 방문해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쏘렌토와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나폴리 등도 돌아볼 수 있다.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도시 친퀘데레를 방문해 마나롤라 마을 관광 및 사랑의 길을 조망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프랑스 중세 성곽도시 에즈. (사진=투어벨 제공)

     

    이탈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랜드마크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사의 사탑도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패션과 유행의 도시 밀라노, 예술가들이 사랑한 물의 도시 베니스,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가 됐던 베로나도 둘러볼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박물관도 일정에 포함돼 있다. 특히 바티칸박물관은 사전 예약제로 긴 대기시간 없이 입장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둘러보면 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니스. (사진=투어벨 제공)

     

    아름다운 지중해를 품고 있는 남프랑스에서는 아기자기한 매력에 흠뻑 젖으며 낭만적인 휴양을 보낼 수 있도록 일정이 준비됐다.

    지중해의 푸른 물결이 펼쳐지는 휴양도시 니스에서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구시가지, 프롬나드 데 정글레 거리를 관광할 수 있다. 중세 성곽도시 에즈에서도 마을을 돌아보며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함을 갖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또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지만 신비롭고 호화스러운 모나코에서는 모나코 왕궁과 모나코 대성당 등을 관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비롭고 호화스러운 모나코. (사진=투어벨 제공)

     

    투어벨 관계자는 "이탈리아와 남프랑스의 핵심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알짜배기 일정으로 계획된 만큼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와 남프랑스 여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어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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