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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UAE 관계개선 선봉장' 임종석 전용車 태워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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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UAE 관계개선 선봉장' 임종석 전용車 태워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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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둔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접견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관계 개선의 선봉장에 섰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격려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訪韓)한 칼둔 칼리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접견한 뒤 집무실인 여민관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임 실장에게 대통령 전용차에 탑승해 이동할 것을 권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통상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차를 따로 타고 가시는데 (오늘은) 대통령께서 임 실장에게 자신의 차를 타고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런 행동은 UAE와 관계개선의 선봉장에 섰던 임 실장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 실장은 지난달 대통령 특사로 UAE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 칼둔 청장과 회동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면·포괄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2+2 채널' 개설을 도출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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