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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가상화폐 거품 빠질 것, 내기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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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최흥식 "가상화폐 거품 빠질 것, 내기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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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가상화폐의 거품이 빠질 것이라며 "내기를 해도 좋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27일 열린 송년기자간담회에서 "2000년 초반 IT버블이 있을 때는 페이스북 등 형태가 있었는데 비트코인은 없다"며 "나중에 버블이 확 빠진다. 내기를 해도 좋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어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과세에 관해서는 가상화폐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를 한다는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가상화폐를)금융당국이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며 "일본 유럽 다 거래세를 내게 한다. 인정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인정이라는 단어보다는 거래가 있으니 세금을 부여하는 것, 그것이 방향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 원장은 지난 19일에도 가상화폐에 대해 "우리는 이런 겜블링 판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가상화폐를 화폐나 금융으로 보지 않는다는 당국의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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