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투어는 에어캐나다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 주요도시를 잇는 왕복항공권을 50만원대 부터 선보이는 블랙프라이데이 특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온라인투어 제공)
미국, 캐나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온라인투어의 블랙프라이데이 특가를 노려보자. 온라인투어는 에어캐나다의 미국과 캐나다 주요도시 왕복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L.A,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워싱턴 등 15개 도시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등의 도시 왕복항공권을 50만 원대부터 판매하는 특가 프로모션은 오는 2018년 4월까지 탑승기준이다.
특히 에어캐나다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꿈의 여객기라 불리우는 B787 드림라이너의 뛰어난 안정감과 소음을 줄인 쾌적함, 일반석 가격으로 비즈니스석의 넓고 쾌적한 공간과 특별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어캐나다를 이용할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특가항공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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