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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민' 프리드리히 에버트 인권상 선정 발표하는 사문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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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촛불시민' 프리드리히 에버트 인권상 선정 발표하는 사문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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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인권상 선정 기념 기자회견’ 에 참석한 사문걸(Sven Schwersensky)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 사무소 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 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퇴진행동)는 독일의 비영리 공익·정치재단인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으로부터 촛불집회에 참여한 '대한민국 1천만 국민'을 2017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닌 특정 국가의 국민이 수상자로 뽑힌 것은 지난 1994년 에버트 인권상이 제정된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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