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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방해양수산청, 바다 안전지킴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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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바다 안전지킴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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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해상교통 안전 위해, 항로표지 야간점검

    동기점멸 전경(사진=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가을철 안전한 해상교통을 확보하고 항해 위험요소등을 사전에 찾아내기 위한 안전점검을 펼친다.

    이번 점검은 아산만과 평택ㆍ당진항의 항로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주요 항로표지시설이다.

    경기도 화성 입파도부터 서해대교까지 항로 폭 0.8~1.4km, 길이 약 35km의 협수로를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는 평택ㆍ당진항은 바다의 교통신호등인 항로표지(등부표) 80여기가 설치돼 있는 것.

    이 지역에는 연간 2만여 척의 선박이 입ㆍ출항을 해 안전한 바닷길을 열어주기 위해 이같은 시설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다.

    이번에 실시하는 야간점검에서는 항로에 설치되어 있는 등부표의 야간 밝기와 점멸주기 및 동기점멸 상태를 중점 확인한다.

    또 주요 등대와 등표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등표 전경(사진=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제공)

     

    등부표 전경(사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제공)

     


    '등부표'는 선박에게 항로의 안전 수역이나 암초 등의 장애물 위치를 표시하기 위하여 해저에 침추(Sinker)를 고정시켜 물에 뜨게 한 구조물로 야간에 불을 밝히는 항로표지다

    '동기점멸'이란 비행장 활주로의 등(燈)과 같이 인공위성(GPS)에서 전송되는 시각정보를 전송받아 동일한 시간에 항로표지의 불빛을 점등시키는 방식

    이태환 항로표지과장은"이번 야간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조치해 평택ㆍ당진항을 이용하는 모든 선박의 안전항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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