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소방서 제공)
(사진=단양소방서 제공)
8일 오후 5시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단양IC 인근 도로에서 A(47)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차선 도색 공사 화물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B(56)씨와 승객 13명 등 모두 1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도로 도색 작업으로 2차선 일부가 통제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버스에는 승객 17명이 타고 있었으며, 동서울에서 경북 영주로 향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차선 변경을 유도하는 전광판이 달린 화물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