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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아프리카 여행에서 만나는 음식의 향연

    • 2017-07-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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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또는 과일 말린 것을 황색 밥 위에 올려 먹는 요리인 보보티와 남아공 와인. (사진=오지투어 제공)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비로운 경관을 지닌 아프리카는 배낭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 목적지 중 하나로 꼽힌다. 독특한 풍경만큼이나 색다른 문화와 자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지만 음식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현지에서 맛보는 전통 음식 역시 여행의 즐거움에 빠질 수 없는 요소일 터. 아프리카 여행 도중 만나게 되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과거 유럽 국가들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에서 오믈렛, 스파게티, 햄버거처럼 서양식 요리도 쉽게 볼 수 있지만 이왕 여행을 왔다면 현지인이 즐겨먹는 음식을 맛보길 권한다.

    동, 남아프리카에서 주로 먹는 음식인 옥수수 가루를 찐 떡. (사진=오지투어 제공)
    우선 동, 남아프리카에서는 주로 먹는 음식 중에 공통적으로 옥수수 가루를 찐 떡과 같은 음식이 있다. 이 음식을 탄자니아에서는 '우갈리' 잠비아에서는 '시마' 짐바브웨에서는 '싸자' 보츠와나는 '팔리시에' 남아공, 나미비아에서는 '팝'이라 불린다.

    이처럼 명칭은 제각각이지만 재료와 만드는 방법까지 똑같다. 이 음식에 생선이나 콩, 각종 볶은 양배추 등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여기에 아프리카식 대로 손으로 먹는다면 아프리카의 맛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다양한 열대 과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제공)
    이외에도 코코넛, 파인애플, 바나나 등 다양한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어 후식도 완벽하다. 먹는 음식은 비슷하지만 각 나라마다 독특한 식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탄자니아에서는 샐러드 카춤바리, 남아공은 바비큐 요리 브라이, 다진 고기와 익힌 달걀 또는 과일 말린 것을 황색 밥 위에 올려 먹는 요리인 보보티 등이 대표적이다.

    아프리카의 뜨거운 태양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맥주 역시 꼭 맛봐야 한다. 맥주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는 나미비아의 빈툭라거를 비롯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프리미엄 라거, 보츠와나의 세인트루이스 맥주, 짐바브웨의 잠베지 등이 유명하다.

    각 나라의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는 맥주와 남아공의 와인, 캐러멜 향을 가진 달콤한 알코올 음료 아마룰라 등 애주가를 유혹하는 주류 역시 풍부하게 퍼져 있어 아프리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이다.

    한편 아프리카 여행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면 오지 지역 전문 여행사 오지투어를 이용해 떠나보자. 오지투어는 오는 7월 24일과 8월 22일 출발하는 아프리카 6개국 세미배낭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전문인솔자의 인솔 하에 총 20일간 아프리카의 핵심 국가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취재협조=오지투어(www.oj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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