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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당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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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국민의당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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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공약 발표…자유한국당은 당 지도부 유세

    박범계 대전 상임선대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핵심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정남 기자)

     

    5.9 대선까지 2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당에서 대전 공약 발표나 당 지도부 유세 등으로 충청권 표심 결집에 나섰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전 상임선대위원장은 20일 오후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의 대전 핵심 공약 6개를 발표했다.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미래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공공의료기관 확충(대전의료원, 국립어린이재활병원, 중부권 원자력의료원 건립)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조기 가시화 △대전권 외곽순환교통망 구축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 △월평동 화상경마장 이전 추진 등을 공약으로 담았다.

    수년간 지역의 문제로 남아있던 월평동 화상경마장을 도시 외곽으로 이전하고, 주거지역·학교·학교설립예정지 경계 2㎞ 이내에 장외발매소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해 눈길을 끌었다.

    신용현·신명식 대전 상임선대위원장(왼쪽부터)이 20일 대전 중구 국민의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세영 기자)

     

    국민의당도 안철수 후보가 가장 중점적으로 강조하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전 주요 현안에 입혔다.

    신용현·신명식 대전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의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 대전 핵심 공약 5개를 발표했다.

    △대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옛 충남도청 부지, 4차 산업특별시청 조성 △KTX 서대전 구간 선로개선과 열차 증편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안전관리 강화와 지원 대책 마련 △국제적인 특허 허브도시로 육성 등이다.

    신명식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한 젊은 대통령 후보에게 나라를 맡겨보자는 '더 나은 정권교체'의 열망을 확연히 느낀다"며 "오늘 발표한 대전 핵심 공약은 대전시를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지방을 살리기 위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천안과 세종시를 돌며 홍준표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우택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천안에서 충남 선대위 회의를 한 데 이어, 천안 중앙시장과 천안터미널에서 유세를 벌였으며 오후에는 세종시 조치원 유세와 당원 간담회 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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