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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진성유저 확보…콘텐츠 통한 유저와 소통 대안



경제 일반

    모바일 게임 진성유저 확보…콘텐츠 통한 유저와 소통 대안

    인라이플, 비보상형 모바일 광고 플랫폼 ADvantage(애드밴티지) 런칭

    (사진=인라이플 제공)

     

    최근 모바일 게임 마케팅의 흐름은 앱 다운로드를 통한 단순한 유저 모객에서 벗어나 다양한 마케팅 지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진성 유저 확보와 함께 게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잠재적 타겟 유저를 확보하는 것에 집중되고 있다.

    보다 효과적인 NCPI (Non-reward cpi), 즉 비보상형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Retention Rate를 포함, 유입된 유저의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가 필요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유저 반응을 타겟팅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주)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은 2017년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콘텐츠형 비보상 네트워크 플랫폼 'ADvantage(애드밴티지)'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ADvantage(애드밴티지)'는 다양한 마케팅 집행 레퍼런스를 활용해 퍼블리셔와 타겟 유저 그룹 세분화, 광고 지면에 대한 정밀한 A/B 테스트, 고과금 유저 세그먼트를 활용해 ARPU, ARPPU, LTV 최적화에 특화된 콘텐츠형 광고 플랫폼이다.

    또한 콘텐츠형 플랫폼을 표방하여 취재를 통한 기획 콘텐츠 제작부터 웹툰 및 게임 코스프레, 게임 피규어 제작 및 유통 등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카카오, 줌, LG유플러스 등의 포털사이트와 500여 개의 언론사, 100여 개의 글로벌 광고 플랫폼사와 협업해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인라이플 김상한 ADvantage(애드밴티지) 사업 본부장은 "웹젠, 블리자드코리아, 넥스트무브, 팡게임 등 다수의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와 진행했던 캠페인에서 고효율이 검증되었으며 모바일 광고 시장 또한 콘텐츠로 소통하는 마케팅이 대세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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