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본관 전경 (사진=자료사진)
경북도청 신청사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들어 지난달 말까지 도청 신청사를 찾은 방문객은 모두 62만여 명으로 하루 평균 2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달 29일 열린 신도청 한마음걷기대회에는 5천여 명의 시도민이 참가해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청 신청사는 '전통한옥' 양식의 조화로운 공간 배치와 전통미를 한껏 살린 시설물이 곳곳에 배치돼 있고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등 5대 인증 국내 최고의 스마트 녹색청사로 지어졌다.
또 신청사 인근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을 비롯해 병산서원, 예천 회룡포 등 관광지가 많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
경북도는 유교문화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청신도시 방문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