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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질식 개각’으로 국민 분노 덮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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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땜질식 개각’으로 국민 분노 덮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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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헌정 유린으로 인한 비상시국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단행한 총리와 일부 개각 인사는 국정농단에 분노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불통과 독선, 오기 인사를 되풀이한 국민배신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박 대통령의 이번 기습 개각은 정치적, 도덕적 기반이 완전히 붕괴된 상황에서도 정국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박 대통령의 무능하고 안이한 상황인식을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또, 이번 불통. 오기 개각은 박 대통령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 여론이 절반을 넘는 상황에서 국민 신뢰를 상실한 박 대통령에게 더는 국정을 맡기기는 어렵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질타했다.

    민주당 도당은 이어 사태 수습보다는 ‘제2의 최순실 내각’을 급조해 국정 파탄을 땜질 처방으로 때우려는 자세는 국민과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면서 비선 실세에 의한 수렴청정이 만천하에 드러난 비상시국을 땜질 개각으로 덮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도당은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국민이 위임한 모든 대통령의 권한을 내려놓고 범국민적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해 2선으로 물러나야 하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으로서 국정농단에 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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