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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시국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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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기독교연합회가 전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현 시국을 바라보는 기독교계의 입장인 시국성명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 기독교연합회는 2일 정기총회를 갖고 시국성명과 관련된 안건을 채택했다.

    익산시기독교연합회는 현 시국을 바라보는 익산시 기독교계의 입장이라는 성명서에서국민이 납득할 만한 특검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히고 모든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인 김천석 목사는기독교연합회는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거국중립내각 구성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또, 국민적 분노가 더 커지기 전에 세월호 참사 시 박 대통령의 7시간의 의혹을 밝히라고 강조했다.

    익산시 기독교연합회는 지금까지 공권력으로 제압한 모든 문제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익산시기독교연합회는 11월 2일 익산 북일교회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북일교회 김익신 목사를 추대하고 취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신임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인 김익신 목사는 익산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만큼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전 회장인 문영만 목사는 온 국민이 최순실씨 국기 기망 사건으로 마음 아파하며 걱정하는 상황에서 영적지도자들이 먼저 회개와 참회의 기도를 통해 새로운 익산, 새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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