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대통령은 식물" 부산 도심에 출렁이는 '박근혜 하야' 물결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부산

    "대통령은 식물" 부산 도심에 출렁이는 '박근혜 하야' 물결

    뉴스듣기

    2일 부산 도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을 물으며, 하야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사진=강민정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을 물으며 촉발된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가 부산에서도 열렸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부산민중연대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는 2일 오후 7시 30분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 추산 1500명, 경찰 추산 7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국정 농단의 책임을 지고 박 대통령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 현장은 시간이 갈수록 인원이 불어났다.

    2일 부산 도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을 물으며, 하야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가 열렸다.(사진=강민정 기자)
    서면 번화가로 볼일을 보러 나온 20대 청년들과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박근혜 하야하라', '대통령은 식물이었다'를 외쳐댔다.

    그들에게서 쏟아지는 구호 소리에서 대통령과 현 정권에 대한 분노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2일 부산 도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을 물으며, 하야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가 열렸다.(사진=강민정 기자)
    특히, 행진에 나설 때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합세해 서면 일대 도로가 마비될 정도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순실의 박근혜 하야하라'를 외치며 30분 가량 거리행진을 진행한 뒤 해산했다.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