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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커플' 안녕… 개리, '런닝맨'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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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커플' 안녕… 개리, '런닝맨'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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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에 더 많은 시간 투자하고 싶어"

    SBS '런닝맨' 원년 멤버 개리가 프로그램을 하차한다. (사진=SBS 제공)
    SBS 일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원년 멤버 개리가 7년 만에 프로그램을 하차한다.

    SBS는 "개리가 올해 상반기부터 '런닝맨'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혀 왔고, 그동안 제작진과 멤버들은 개리 하차를 말려 온 바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개리는 제작진에 "앞으로 음악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고, 음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며 하차 의사를 전해 왔다. 이에 제작진은 개리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은 "지난 7년 동안 '런닝맨' 원년 멤버로서 '런닝맨'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애써 준 개리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리씨가 '예능인'보다는 '음악인'으로서의 삶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한 만큼, 앞으로 개리씨가 좋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0년 7월 첫 방송 때부터 함께 해 온 개리는 '런닝맨' 출연으로 뮤지션 리쌍 멤버로서가 아닌 예능인 개리로서의 모습을 맘껏 펼쳐보였다. 제1, 2대 '최강자전'에서 우승자로 선정될 만큼 활약하는 한편, '멍지효' 송지효와 '월요커플'을 이루며 케미스트리를 뽐낸 바 있다.

    개리는 오는 31일 '런닝맨'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다. 해당 촬영분은 다음달 6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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