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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자동차딜러과, 국내 첫 자동차 매매 중계사 자격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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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경대 자동차딜러과, 국내 첫 자동차 매매 중계사 자격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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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자동차 쇼룸에서 실무를 배우는 학생들 (사진=대경대 제공)

     

    대경대학 자동차딜러과와 자동차 협동조합은 자동차 매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산학협력을 20일 본격적으로 체결했다. 국내 최초로 자동차 매매 자격증이 민간 주도로 개설될 전망이다.

    현재 자동차 매매 종사자는 중고차 및 신차를 포함해 약 6만 5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중고차 시장규모는 연간 6조 원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자동차딜러과와 자동차 협동조합이 맛 손을 잡고 자동차 매매중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협력체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 협동조합 김영선 이사장은 "민간 주도로 발급되는 자격증이지만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자격 인증 제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안전하고 공정한 자동차 매매 문화를 만드는데 사회적으로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우선 양 기관은 올해 말부터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해 ▲ 자동차 매매 자격증 도입의 공동 노력 ▲ 공동교육과정 개발 ▲ 매매 자격 검증제도 도입 ▲ 민간자격 시험 도입을 위해 양해 각서를 체결했으며 빠르면 올해 말부터 첫 민간자격 시험을 실시한다.

    김송병 교수는(자동차딜러과 학과장) "학과를 졸업하고도 차별화 된 전문성으로 높은 연봉과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앞으로 자동차 매매 중계사 취득자들은 국내 자동차 매매 시장에서 더 선호해 안정된 사회적 취업환경을 만들 것"으로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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