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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단체,지역아동센터 잇따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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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단체,지역아동센터 잇따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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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기독교 단체가 지역 교회들과 연합해 소외된 어린이들을 돌보기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잇따라 개설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 있는 ''물댄동산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이웃사랑실천회''(대표 손빈)와 ''한국기독교개혁운동''(대표 한성진 목사)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과 부모들을 섬기기 위해 중계충성교회와 한별교회, 산울교회와 온누리교회 등 지역 교회들과 연계해 설립한 4번째 지역아동센터이다.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는 24일 목회자와 신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예배를 드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린이들을 섬기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기도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몽골과 중국,우즈베키스탄, 중국동포 등 다문화 가정의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비롯한 학습지도와 정서지원,문화활동 등을 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2006년 8월 서울 신림12동에 설립한 ''난곡지역아동센터''는 지역 교회들과 협력해 저소득층 가정과 차상위 계층의 자녀 40여 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신정 7동에 설립한 ''목동지역아동센터''는 지구촌 교회와 한사랑 교회, 목동제일교회와 주의교회등이 연합해 새터민 자녀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2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전남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에 설립한 ''거금도 지역아동센터''도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어촌지역의 어린이들을 돌보는데 힘을 쏟고 있다.

    한국기독교개혁운동 대표 한성진 목사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일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해 지역교회들과 힘을 모아 소외된 어린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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