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남태평양으로 떠나는 프라이빗한 신혼여행

뉴스듣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여행/레저

    남태평양으로 떠나는 프라이빗한 신혼여행

    • 2016-08-10 17:42
    뉴스듣기

    팔라우 퍼시픽 리조트에서 관리하는 프라이빗 비치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태평양의 적도 부근에 자리한 남태평양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닌 탓에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휴양지들이 많다. 하지만 유명세를 타고 있는 휴양지일수록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혼부부들에겐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보다 프라이빗하고 이색적인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커플들을 위해 자유여행객의 발길이 비교적 뜸한 남태평양 섬들을 소개해본다.

    리조트 앞바다의 마치 프라이빗 풀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 팔라우, 팔라우 퍼시픽 리조트

    팔라우 퍼시픽 리조트는 마이크로네시아에 위치하고 있는 리조트다. 64에이커의 푸르고 아름다운 열대 정원 안에 자리한 리조트로 깔끔하게 정돈된 프라이빗 비치와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지녔다.

    객실은 가든뷰 60개와 오션뷰 68개, 그리고 오션프론트 24개까지 총 160여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무성하고 이국적인 열대 가든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가든뷰 객실은 바다물고기와 거북이, 노랑가오리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감상할 수 있는 바다 연못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바로 앞 건물 1층에 자리한 오션뷰 룸은 테라스를 통해 편리하게 비치까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2층에 자리한 오션프론트 룸은 보다 먼 바다까지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오션뷰가 특징이다. 각 객실은 열대지방 특유의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로 구성됐으며 전용테라스나 발코니, 열대의 더위를 식혀줄 천정 선풍기 등을 갖추고 있다.

    피지 야사와 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 피지, 야사와 리조트

    피지 난디 국제공항에서 경비행기로 약 3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야사와 리조트는 피지 전통 양식으로 지어져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다.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객실은 오션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18채의 부레로 구성됐다.

    소규모 리조트이기 때문에 보다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제공받는 스텝들의 밀착 서비스는 신혼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객실은 가장 낮은 등급인 디럭스 부레부터 스위트 부레, 허니문 부레 순으로 나뉜다.

    야사와 리조트가 간직한 18채의 부레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허니무너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허니문 스위트 부레는 킹사이즈 베드가 놓인 침실과 에어컨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오션뷰를 감상하기 좋은 넓은 데크와 프라이빗 풀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27제곱미터에 달하는 프라이빗 풀은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한 인피니티 구조를 띄고 있어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뉴칼레도니아, 에스카파드 리조트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에스카파드 리조트는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에서 보트를 타고 남쪽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객실은 워터방갈로, 비치방갈로, 가든방갈로 세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뉴칼레도니아 에스카파드 리조트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워터방갈로 객실은 잔잔한 남태평양의 바다 위에 지어진 객실로 언제든지 바다로 입수가 가능한 구조로 지어졌다. 때문에 스노클링이나 바다 수영을 좋아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최적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에스카파드 리조트의 워터방갈로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해변을 향해 지어진 비치 방갈로에서는 보드라운 모래를 밟으며 해변을 산책하는 것이 가능하며, 가든 방갈로 주변으로는 이국적인 열대의 정원이 조성돼 있어 워터 방갈로나 비치 방갈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www.honeymoonresort.co.kr)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