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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쌀로 만든 우유 '라이스 밀크'

    • 2016-07-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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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롬, 농식품부와 함께 범국민 쌀가공식품 특판 기념 나눔 행사에 참여

    범국민 쌀 가공식품 특판기념 나눔행사 (사진=이롬 제공)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최창원 이롬 대표는 농식품부와 함께 '범국민 쌀가공식품 특판기념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본 행사에서는 농식품부 이준원 차관을 비롯하여 많은 정부 및 기업, 소비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 산 쌀 소비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롬 최창원 대표는 "국내산 쌀 소비가 저조함에 따라 힘겨운 우리 농가 농민들에게 이롬의 라이스밀크 및 각종 쌀 소비 제품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정부의 노력에 이롬도 국내산 쌀 소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행사를 시작으로 정부에서는 농협과 쌀가공식품협회와 공동 쌀 제품 특판 행사를 실시하며 26일부터~8월 20일까지 농협 A market 에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롬의 라이스밀크 (사진=이롬 제공)

     

    이롬(www.erom.co.kr)의 '라이스밀크 오리지널' 제품도 쌀 소비 촉진 제품 중 한가지다. 100% 국내산 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로 유당불내증 환자에게 좋으며 비타만 A, E, 칼슘 등이 하루 권장량의 1/3이상이나 함유돼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 학생, 노인 등 누구에게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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