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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일베 손모양'

 


논란을 일으킨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상징하는 손모양의 조형물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는 제목의 이 조형물은 조소과 4학년 홍기하 씨가 '환경조각연구' 수업 과제로 제작해 야외조각전에 출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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