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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큰 딸 말리아, 하버드大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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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오바마 큰 딸 말리아, 하버드大 진학

    • 2016-05-0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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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큰 딸 말리아가 내년 가을 하버드 대학에 진학한다.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말리아가 내년 가을 하버드 대에 입학하기로 했으며 이에 앞서 1년여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리아는 다음달 말 워싱턴 DC에 있는 시드웰 프렌즈 고등학교를 졸업할 예정이다. 그동안 하버드를 포함해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펜실베이니아, 브라운 등 미 동부 명문대를 탐방하며 진로를 고민해왔다.

    특히 현직 대통령 딸을 입학생으로 유치하려는 명문 대학들의 구애가 뜨거워 말리아가 어느 대학에 입학할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은 각각 컬럼비아대와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뒤 모두 하버드 로스쿨을 나왔다.

    하버드대는 전통적으로 대통령의 자녀들이 많이 진학하는 학교로 유명하다.

    하버드대 출신인 존 퀸시 애덤스(6대 대통령)의 아들인 존 애덤스 2세와 에이브러햄 링컨(16대) 대통령의 아들 로버트 링컨, 시어도어(26대), 프랭클린(32대) 루스벨트 대통령의 아들들, 존 F 케네디(35대)의 딸인 캐럴라인 케네디 현 주일 미국 대사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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