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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순천공고, 함평 영화학교 권역별 거점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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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장애학생 취업 기회 확대

     

    교육부 주관 2016년도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에 순천공업고등학교가, '특수학교 직업교육 중점학교'에 함평 영화학교가 각각 뽑혀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장애 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대상으로 공모해 전국에서 3개교가 선정됐다.

    또,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진로와 직업교육 활성을 도모하는 '특수학교 직업교육 중점학교'는 전국 특수학교 중 2015년 5개교, 2016년 5개교가 뽑혔다.

    순천공고와 함평영화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각각 1억 3천만 원과 5천만 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받는다.

    사업비는 직업교육 시설과 장비 확충 및 장애 학생의 요구, 지역실정과 학교 여건을 고려한 현장성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된다.

    전남은 이미 운영 중인 목포공고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가 서부권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2016년에는 순천공고가 순천 선혜 학교의 학교기업과 함께 동부권의 기반을, 함평영화학교는 거점학교를 운영 중인 전남기술과학고와 함께 중부권의 기반을 구축했다.

    전남도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중심 진로·직업교육 지원체제 구축으로 장애 학생의 직무능력 강화와 취업률 증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취업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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