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에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그 곳, 실크로드.(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실크로드'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는 없어도 자세히 알고 있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의미 그대로 비단길을 뜻하는 실크로드(Silk Load)는 중국 서안에서 시작돼 지중해 연안까지 연결된 길로 알려져 있다. 실크로드는 단순히 서양과 중국 사이에서 비단을 교역했던 길이 아닌 더 큰 의미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길이 만해도 약 6400km달하는 이 길은 가파른 산맥과 척박한 사막 끝없이 펼쳐진 초원지대를 지나야하는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고난을 이겨내야 실크로드를 완주할 수 있다. 험난한 여정을 끝낸 교역상들은 실크로드 길 위에서 만나며 비단과 함께 문화를 교류했다. 따라서 실크로드는 동서양 문화의 가교로써 세계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됐다.
한 때 사주로 불렸던 돈황은 이름대로 광대한 사막에 둘러싸여 있다.(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보물섬투어(
www.bomultour.com)가 실크로드의 중심지인 중국의 우루무치를 7박 9일간 여행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곳곳에 동서양의 교역이 활발했을 당시 역사, 문화적 흔적이 남아있는 유적지를 살펴보게 된다. 서양의 상인들이 중국으로 들어갈 때 처음으로 거쳐 가는 교역도시 돈황, 중국 4대 석굴인 막고굴, 실크로드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쿠무타크 사막, 명사산, 월아천, 양관고성, 회왕릉, 화염산, 천불동 등을 둘러보게 된다.
바람에 물결치는 곱고 아름다운 모래가 인상적인 쿠무타크 사막.(사진=보물섬투어 제공)
특히 이번 우루무치 상품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막고글 3D 뮤지엄 관람, 명사산 낙타타기, 고창고성 전동차 관람, 위구르 민속쇼 등을 즐길 수 있다. 특식으로는 돈황 특식, 민속 쇼를 보며 즐기는 통양구이가 제공된다.
이번 보물섬투어의 우루무치 7박 9일 상품은 114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일정 5성급 이상 호텔에서 숙박하게 돼 편안한 일정을 보장한다.
한편 보물섬투어는 작년 3월 '2015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여행서비스 부문을 수상하며 종합여행사로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물섬투어 중국팀(02-2003-2101)로 문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