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사진=오지투어 제공)
우리나라와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는 계절 또한 우리와 반대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날씨가 기다리고 있는 우리와 달리 남미는 여름이 끝나고 곧 추운 겨울로 접어든다. 특히 남단에 위치한 지역인 칠레, 아르헨티나의 경우 춥고 눈도 많이 쌓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중남미 전문여행사 오지투어(
www.ojitour.com)가 상반기 마지막으로 떠날 수 있는 남미여행 상품인 '남미 5개국+파타고니아 28일' 세미배낭을 출시했다. 다음달 4일 출발하는 이번 세미배낭은 28일간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 남미 5개국과 함께 최남단 파타고니아까지 둘러보게 된다.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사진=오지투어 제공)
특히 이번 여행은 세미배낭여행인 만큼 전일정 남미 인솔자들이 동행하지만 세부적인 일정은 자신이 꾸려나갈 수 있어 보다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장거리 버스 구간을 비행기로 대체하여 조금 더 편안한 남미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천~리마, 리우 또는 상파울로~인천 구간을 비롯해 리마~쿠스코, 칼라마~산티아고, 산티아고~나탈레스, 칼라파테~우수아이아, 우수아이아~부에노스 아이레스, 부에노스~이구아수, 이구아수~리우 구간을 항공을 이용한다.
파타고니아 트래킹.(사진=오지투어 제공)
이번여행은 무엇보다 알찬 일정을 자랑한다. 페루의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신비의 지상화가 있는 나스카를 시작으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계에 자리한 세계 3대 폭포 이구아수, 칠레가 자랑하는 국립공원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지금 떠나기 가장 좋은 칠레와 아르헨티아에 걸쳐있는 파타고니아에선 살아있는 얼음 숲인 모레노 빙하 위를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이번 오지투어의 세미배낭 상품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37-980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