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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텀블러야" 스피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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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텀블러야" 스피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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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디자인 강화한 포터블 스피커 출시

    LG전자 모델이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25일 디자인을 강화한 텀블러 모양의 휴대용 스피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포터블 스피커 360은 원기둥 모양의 고급스러운 텀블러 디자인으로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다.

    무게는 커피나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는 텀블러와 비슷한 약 600g으로 기존의 사각형 모양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휴대 편의성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을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까지 더했다고 LG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직관적인 감성을 더했는데 고객이 보온병의 뚜껑을 눌러서 열듯이 제품 윗부분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누르면 제품 본체에 감춰져 있던 스피커와 조작부가 위로 올라오도록 했으며 스피커 상단 테두리에는 은은한 조명과 깔끔한 터치식 조작 버튼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크기를 줄였지만 여행, 캠핑 등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360도 어느 방향으로도 고음질을 그대로 전달해 여러 사람들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특히, 중저음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패시브 래디에이터를 2개 적용하고 우퍼까지 탑재해 한 층 깊은 사운드를 만들 수 있고 출력은 최대 20와트(W)이다.

    이 제품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사용자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 사용하는 5핀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어 전용 충전기를 따로 휴대할 필요가 없다.

    LG전자는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한 포터블 스피커 클래식도 출시했다.

    포터블 스피커 360은 화이트, 핑크,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하가는 19만 9천원이며 포터블 스피커 클래식은 17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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