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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뉴스] "공약은 내가, 이행은 네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료 결제일이 당장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순차적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여전히 누리과정 예산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죠.

보육대란이 코앞으로 닥치자, 18일 오후 정부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단은 '막판' 협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협의를 한들 근본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보육대란' 문제는 또 매년 반복되지 않을까요?

정부와 지자체의 줄다리기 때문에 보육료 결제일을 앞두고 유치원, 어린이집과 부모들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대체 왜 누리과정 예산 논란은 해결되지 않는 건지, 지자체는 정말 돈이 없는 건지, 그리고 무상보육 '공약'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건지 누리과정이 도입될 때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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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요시히로2021-08-30 08:13: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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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의 역할은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되던지 적극 지원해서 정권 교체가 가장 큰 역할이다.
    지금 하는 꼴 보니 대통령 후보들의 성왕이 되려고 한다. 이러다가 정권 교체는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이준석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정신 차려라!!!! 만약에 정권 교체가 물거품 된다면 영원히 ,,,,

  • NAVER조우형2021-08-16 22:30: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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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짐당이. 선거에. 나올. 후보도. 없지만, 준비한다고 하는. 자채가. 문제다.~

  • NAVER카카오2021-08-16 14:38: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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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짐당도 몰랐을 거야 안철수보다 더한 인간이 있다는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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