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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에 5성급 호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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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5성급 호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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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 5성급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부산 중견 건설사인 이진종합건설은 "자회사인 ㈜아이제이동수가 송도해수욕장 주변인 서구 암남동 123의 15 일대에 5성급 관광호텔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지하 6층~지상 28층 객실 323실 규모로 이르면 올 상반기 착공한다. 2020년 9월 오픈 예정이다. 대지면적 2만 8천879㎡에 연면적 4만 9천536㎡다.

    부대시설로는 로비와 프런트, 연회장, 다목적실, 뷔페,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스카이라운지를 갖춘다.

    서구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환영입장을 보였다.

    서구청은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전국 1호 해수욕장을 갖추고도 고급 숙박시설이 없어 방문객을 해운대구에 뺏겨 속앓이를 해왔는데 5성급호텔이 들어서면 숙원 사업이 해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급 숙박시설 등장으로 관광객 숙박 편의 제공과 함께 송도해수욕장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5성급 관광호텔은 바로 옆에 건설될 주상복합아파트 '이진베이시티'와 더불어 서부산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진 베이시티'는 지하 6층~지상 69층 3개 동 총 1천368세대급 대단지로 국내에서 4번째로 높은 주거시설. 견본주택은 서구 남부민동 693에 마련된다. 문의 051-24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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