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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3개 중·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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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13개 중·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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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가 단 한 명도 없는 학교가 11곳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교육청이 지난 6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모두 13개 중·고교가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기초 학력 미달 학생이 한 명도 없는 중학교는 공산중, 구지중, 달서중, 포산중 등 4개교이고, 고등학교는 경일여고, 경화여고, 다사고, 대건고, 대구외고, 성광고, 대구일과고, 포산고, 현풍고 등 9개교다.

    중학교 4개교는 모두 동구와 달성 지역 학교로 교육 환경과 여건 등이 열악한 학교로 분류되는 곳이다.

    또, 고등학교 9개교 가운데 자사고(경일여고, 대건고)와 특목고(대구외고, 대구일과고), 기숙형고(다사고, 포산고)를 제외한 일반고가 3곳(성광고, 경화여고, 현풍고)이나 포함됐다.

    이 같은 성과와 관련해 대구시 교육청은 '지원과 치유 중심 기초 학력 관리 시스템 운영'과 함께 2012년부터 추진해 온 '교실수업개선' 사업의 결과로 진단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실수업개선을 역점추진과제로 선정하여 학생들의 지적역량과 함께 행복역량을 키워 나감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 대구시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1.45%로, 울산(1.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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