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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노사키 온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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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오사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노사키 온천 마을'

    • 2015-12-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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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노사키 온천의 대표적인 료칸 두 곳 소개

    (사진=재패니안 제공)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현실적인 여건에 장거리까지 나갈 수 없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이웃나라 일본이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2시간이면 닿아 부담이 적은 것이 인기 요인이다.

    도쿄, 나고야, 홋카이도, 후쿠오카 등 대표적인 여행 지역들이 존재하지만, 오사카는 현대적인 도시의 분위기와 전통적인 시골 마을의 모습을 둘 다 느낄 수 있어 마니아층이 두텁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온천도 물론이다. 오사카 지역에서 아리마 온천과 함께 대표적인 온천으로 꼽히는 기노사키 온천은 1300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닌 온천 마을이다.

    미슐랭이 발행하는 여행 가이드북 '미슐랭 그린가이드 자폰'에서 꼭 들러야 하는 별 2개짜리 곳으로 게재됐을 정도로 명성 또한 대단하다.

    유가타가 가장 잘 어울리는 마을로 꼽히며 기노사키 온천에서는 유카타를 입고 밖을 산책하는 것이 아주 흔한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특히 저녁 즈음에는 유카타를 입은 온천 여행객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온천 료칸 또한 다양하다. 니시무라야 혼칸은 150년의 역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전통 료칸으로 일본 내 고령 료칸 중에서도 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곳이다.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로비가 인상적이며, 노천온천이 딸린 객실에는 전용 정원까지 딸려 있어 운치를 더한다.

    니시무라야 호텔 쇼게츠테이는 산림에 둘러싸인 5만평의 대정원을 가지고 있어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본 전통 객실과, 침대가 있는 양실, 두 가지 분위기를 전부 느낄 수 있는 화양실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문의=재패니안(02-4422-2929/www.japan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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