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고현정 주식 50억 대박, 어떤 주식?

  • 0
  • 0
  • 폰트사이즈

기업/산업

    고현정 주식 50억 대박, 어떤 주식?

    • 0
    • 폰트사이즈
    배우 고현정 (사진=자료사진)

     

    인기 배우 고현정 씨가 가진 주식이 5년만에 30배 넘게 급등해 50억원에 가까운 주식부자가 됐다.

    7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를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고현정 씨는 지난 2010년 4월 설립한 아이오케이컴퍼니를 최근 코스닥 상장사인 포인트아이와 합병시켜 우회 상장에 성공하면서 주식자산이 48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고씨는 연예인 주식부자 9위로 급상승했다.

    고 씨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설립 당시 지분 55%인 1억6천만원을 출자했으나 이것이 5년여 만에 30배 넘는 대박이 난 것이다.

    고 씨와 함께 이 회사 주식을 갖고 있는 영화배우 조인성 씨도 8억8천만원으로 주식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재벌닷컴 조사 결과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가진 유명 스타 연예인은 모두 18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100억원이 넘는 연예인 주식부자도 7명이나 됐다.

     

    ◇ 양현석, 이수만 연예인 주식 부호 1,2위 '18억 차'

    최근 월드스타 싸이 등과 재계약에 성공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천865억2천만원을 기록해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양 대표는 올들어 일부 소속 연예인의 스캔들과 본사 건물 불법증축 논란 등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가 하락해 보유 주식가치도 연초 1천902억7천만원에 비해 2%(37억6천만원) 줄었다.

    반면 2위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올들어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자 주가도 올라 1천522억7천만원에서 1천847억원으로 19%(294억3천만원) 오르면서 선두인 양 대표와 20억원도 채 안되는 근소한 차이로 좁혔다.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연 초 543억6천만원에서 716억5천만원으로 31.8%(172억9천만원), 한류스타 배용준 키이스트 대주주는 558억5천만원에서 700억5천만원으로 25.4%(142억1천만원) 각각 증가했다.

    함태호 오뚜기그룹 명예회장의 손녀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뮤지컬 배우 함연지 씨는 연 초 194억2천만원이던 주식자산이 이 날 402억원으로 올들어 107%(207억8천만원)의 급증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