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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신혼여행지 원한다면, 아프리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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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특별한 신혼여행지 원한다면, 아프리카 어때요?

    • 2015-1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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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셸에서 모리셔스까지, 이색적인 풍경으로 허니무너들에게 인기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흔히 '아프리카' 하면 드넓은 초원을 달리는 야생동물, 오색찬란한 아프리카인들의 장신구, 격정적인 춤사위 등을 떠올리기 쉽다. 아프리카는 바쁜 도시인에게 '원시의 열정'을 떠오르게 하는 대륙으로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만큼 신비로운 대륙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직항 노선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이 늘어나면서, 더 이상 미지의 지역이 아닌 새롭게 떠오르는 신혼여행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2014년 뉴욕타임즈가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1위에 선정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 특유의 문화와 유럽의 낭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신혼여행지이다. 엔타베니 동물 보호구에 방문하면 사자, 버펄로, 코끼리, 코뿔소, 표범 등의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뛰노는 초원을 여행하는 사파리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유럽식 건축물과 쇼핑몰, 레스토랑이 밀집돼 있는 케이프타운은 도심 관광을 즐기거나 대형 와이너리에 방문하는 등 색다른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세이셸도 아프리카 대륙에 속한 국가이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은 윌리엄 왕세손은 물론 축구 선수 베컴 부부, 미국 오바마 대통령 등 셀러브리티들이 방문해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투명한 인도양을 배경으로 럭셔리 리조트가 모여 있으며, 섬 곳곳에 울창한 원시림과 자유로운 모습의 야생 동물이 자리하고 있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섬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모리셔스 역시 세이셸과 마찬가지로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아프리카 대표 휴양지이다. 투명한 바다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비치와 럭셔리 리조트에 휴식을 즐기거나 직접 사륜구동 바이크를 몰며 사파리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전 세계 다섯 개 국가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브 스쿠터도 인기이다. 서브 스쿠터는 스쿠터 모양의 장비에 앉아 모리셔스 바다 속을 유영하는 체험으로 모리셔스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임성열 허니문리조트 차장은 "남아공, 세이셸, 모리셔스는 최근 독특한 신혼여행지를 찾는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많은 지역"이며 "푸껫(푸켓), 하와이, 몰디브, 발리, 유럽 등의 신혼여행지와 확실히 차별화된 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것이 가능해 점차 그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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