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진영지역의 문화체험 공간이 될 '더 봉하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19일 개관한 '더 봉하센터'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김해시 봉하마을 입구 본산리에 자리 잡았다.
화포천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더 봉하센터'는 총 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88㎡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다.
센터에는 다목적홀, 마을공동식당, 커뮤니티 카페, 체력단련실, 숙박시설, 풋살경기장과 족구장 등 휴식과 문화체육 시설을 갖췄다.
또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프로그램 공간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운영은 김해시와 협약을 통해 지역민들이 설립한 농업법인회사화포천권역㈜에서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