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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배우 찰리 쉰 에이즈 감염…할리우드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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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마세티 킬즈'에 출연한 찰리 쉰(사진=조이앤컨텐츠그룹 제공)

     

    1980년대와 9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던 유명 배우 찰리 쉰(50)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12일(현지시간) 에이즈 스캔들의 주인공이 찰리 쉰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에서는 이달 초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말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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