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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청년수당'…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대통령실

    [영상] '청년수당'…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새누리당이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연일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야당의 '청년수당' 정책이 알고보니 4년 전 이미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취업활동수당'이라는 명목으로 청·장년층에게 월 30~5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었는데요.

    이를 두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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