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 조리기능장(사진=안산GD웨딩컨벤션 제공)
안산 GD웨딩컨벤션 조리부 강 현(45) 총괄쉐프가 국내 최연소 조리기능장(조리명인)으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일 전국에서 2명에게 조리명인 기능장 인정서를 수여한 가운데 이 중 강 쉐프가 영광을 안았다.
강 쉐프는 1997년 한식조리사자격증, 2003년 양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후 주로 특급호텔 연회장 파티요리 분야 푸드디렉터로 20년 이상 종사해 온 요리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통한다.
1992년 워커힐호텔 양식부에 입사해 아모레퍼시픽, 신세계백화점 연회 기획을 비롯해 방송출연 등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강 쉐프는 “요리는 사람의 건강은 물론 맛과 시각적 효과를 망라한 종합예술”이라며 “조리사는 좋은 요리를 만들어 내는 연출가”라고 말했다.
한편 조리기능장은 현재 국내에 15명이 있으며 올해에는 총 12명이 지원해 강 쉐프 등 2명만이 합격해 인정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