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패니안 제공)
약 천 년 간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는 가장 일본다운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세계문화유산만 17곳이나 존재하고, 수많은 사찰과 신사가 운치를 더한다.
하지만 여행지로서는 일본 하면 떠오르는 온천 료칸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일본 료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이 낮에는 일본 전통명소를 돌고, 저녁에는 지친 몸을 풀 수 있는 교토 온천 료칸 BEST4를 소개한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 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교토의 명소 중 하나인 아라시야마에 위치한 곳으로 말 그대로 럭셔리함의 끝을 보여준다. 일본의 전통미를 곳곳에 살리면서도 현대미가 더해진 일본 정원을 가꾸는 등 현대적인 바탕에 일본의 전통미를 곳곳에 곁들였다.
39개의 객실 가운데 17개의 객실은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이 딸려 있어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아라시야마역까지 인력거로 마중을 나가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한층 더 편리하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 스미야 키호안교토 유노하나온천에 있는 료칸이다.제철 요리와 카케나가시 온천이 자랑으로 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어 인기가 좋다.
교토 가메오카의 볼거리인 코스모스원이 주변에 있어 풍부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산벚나무, 신록, 단풍 등 계절의 변화가 오롯이 느껴진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 스이센지난 2013년에 오픈한 '신상' 료칸으로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이 완비돼 있다. 초등학생 이하 이용불가라는 점에서 어른들만의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6개 스타일의 13개 객실은 선택의 재미가 있으며, 안락하고 편안한 침구가 여행객들의 피로를 풀어준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 모미지야100년 역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교토의 대표적인 전통 료칸이다. 모미지야가 위치한 다카오는 교토의 숨겨진 명소로 교토에 거주하는 현지인들도 당일치기로 힐링을 즐기기 위해 찾아가는 곳이다.
키요타키의 청류가 졸졸 흘러내리는 시냇물 소리가 먼 곳에서 들려오고, 유명한 절 '진고지'로부터의 맑고 깨끗한 공기가 주변을 감싼다.
한편, 재패니안이 추천하는 교토 온천 료칸은 현재 100명에게 무료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미친(美親) 여행' 이벤트를 통해서도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댓글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
www.japan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