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檢, 조희팔 다단계 업체 대표 징역 2년 구형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檢, 조희팔 다단계 업체 대표 징역 2년 구형

    • 0
    • 폰트사이즈

     

    검찰이 수조 원대의 다단계 사기범인 조희팔 일당의 다단계 관련 업체 중 하나인 인천웰빙센터 대표 김모(45) 씨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5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 심리로 진행된 김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인천웰빙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투자자를 모으고 직접 투자설명을 하는 등 조씨 일당의 범행에 가담하고 이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정에는 전국에서 모인 조희팔 사건 피해자 100여 명이 재판을 참관했다.

    김씨는 지난 2008년 수배된 뒤 도피 행각을 벌이다 지난 8월 말쯤 충남 서산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대전지법 서산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