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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일본 공략 시동…11월 첫 정식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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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샤벳, 일본 공략 시동…11월 첫 정식 앨범

    달샤벳(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열도 공략에 나선다.

    29일 소속사에 따르면 달샤벳은 내달 4일 일본에서 첫 정식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를 발매한다. 멤버들은 데뷔 프로모션 준비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다.

    달샤벳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도쿄 타워레코드에서 '달샤벳 일본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 행사와 기자회견,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또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해 하이터치회,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31일에는 일본 에비스 가든룸에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는 행사인 'Shabet♥Halloween Party!'를 개최하며 11월 3일 아오야마 DDD와 11월 4일 타워레코드에서 앨범 발매 기념 'Dal★shabet 감사콘서트'를 진행한다. 5일에는 나고야, 6일에는 코베에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국내에서 2011년 데뷔한 달샤벳은 '있기 없기', '슈파 두파 디바', '미스터 뱅뱅'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지난 4월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를 발매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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