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패니안 제공)
어느새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처럼 겨울도 금방이다. 겨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해야 남들보다 좋은 조건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에 더욱 낭만적인 항구도시, 오타루 여행을 꿈꾼다면 다음을 주목하자.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였던 오타루 운하 바로 앞에 위치한 후루카와 료칸은 메이지시대에 번창한 상가를 재현한 료칸으로 당시 항구도시였던 오타루의 정취가 가장 날 나타난다. 객실은 신혼여행이나 결혼기념일 등 두 사람만의 소중한 날을 추억하기 위한 특별실과 트윈룸, 싱글룸, 히노끼탕이 딸린 객실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오타루 후라카와에는 다양한 온천시설이 있다. 1층에 마련된 이치노유는 마치 창고에 있는 듯한 분위기가 나는 욕실로 유리창 밖의 정원 풍경이 심신을 맑게 한다. 2층에 자리한 니노유는 나무의 따뜻함이 물씬 풍기며,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햇살이 들어온다. 가족끼리, 커플끼리, 친구끼리 이용할 수 있는 전망 전세탕은 8층에 위치해 있다. 히노끼탕과 반노천탕 두 가지 욕조가 준비돼 있으며, 널찍한 크기가 매력적이다. 온천시설에 구비된 어메니티는 후루카와의 여성 직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한 제품들이라 더욱 믿음직스럽다.
식사는 오타루 근교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푸짐하게 사용한 오리지널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조식의 경우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약 40가지 메뉴의 뷔페가 준비된다. 바로 앞에서 구워주는 빵이 가장 좋고, 물론 엄마의 맛이 느껴지는 일본식 반찬도 다양하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현관 앞에는 무료 족욕탕이 설치돼 있어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외에도 수많은 장르의 책을 구비한 휴식처에서 기분전환을 즐길 수 있으며, 객실 내에서 에스테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산책을 할 때는 료칸에서 빌려주는 유카타를 대여해보는 것도 좋겠다.
한편, 일본 료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은 '료칸 오타루 후루카와 자유여행 3일' 상품을 총액운임 기준 88만9000원에 판매한다. 일본항공 왕복항공권, 료칸 오타루 후루카와 1박 및 조·석식, 호텔 비스타 삿포로 1박, 삿포로 프린스 호텔 뷔페 레스로랑 하푸나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게다가 가이드 역할을 하는 나만의 맞춤일정표를 제작해줘 보다 안전하고 꼼꼼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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