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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깊어가는 가을, 미술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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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영상] 깊어가는 가을, 미술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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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여명 작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미술장터 광화문에서 열려


    2,000여명의 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5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사업'의 일환인 'K-아트 거리소통 프로젝트'가 2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닷새 동안 광화문을 예술로 물들인다.

     

    이 날 열린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과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 등 내외 귀빈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작가와 대중의 소통을 주제로 한 행사답게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특별했다.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5미터 길이의 대형 캔버스에 '가을로 물든 광화문'을 주제로 작가와 일반 대중이 함께 작품을 그려냈다.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 이번 대규모 야외 전시회는 평소 미술을 어렵고 낯설게 여겼던 시민들이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술을 보다 쉽고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서양화가 강정완, 박돈, 송용, 조각의 정관모, 한국화가 강종래, 하철경, 문인화 박종회 등 유명 작가의 작품과 신진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이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의 문화예술 버전인 셈으로 문화를 선물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행사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미술장터 공식 홈페이지(www.v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제작] = 노컷뉴스 이재원PD(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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