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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동시장 인근 차량이 행인 덮쳐…"급발진" 주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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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울 경동시장 인근 차량이 행인 덮쳐…"급발진" 주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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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한 병원 60대 주차 요원이 주차장 앞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행인 4명을 잇따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동대문구 경동시장 인근의 한 병원 주차장 출구에서 나와 우회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행인들을 쳤다.

    이 사고로 부상한 행인 4명은 고려대와 경희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병원 주차 요원인 차량 운전자 임모(61)씨는 주차장 앞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다 뒤늦게 보행자를 보고 차를 멈추기 위해 제동장치를 밟으려다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지만 실수로 페달을 잘못 밟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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