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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일본 '대마도 당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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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일본 '대마도 당일투어'

    • 2015-09-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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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코리아, 대마도 당일 자유여행 상품 7만9000원에 선봬

    미우다 해변(사진=H.I.S코리아 제공)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 지역은 어디일까? 단연 대마도(쓰시마 섬)이다. 부산에서 고속선을 타고 단 한 시간이면 닿는 일본이다. 그만큼 가까운 거리로 날씨가 맑은 날이면 부산에서 육안으로도 대마도가 보일 정도다. 따라서 시간적 여유가 없음에도 일본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여행지다.

    대마도 면적의 89%는 산림이 차지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주변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바다장어, 오징어, 도미잡이, 전복, 소라 등이 풍부해 싱싱한 해산물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조선통신사비(사진=H.I.S.코리아 제공)

     

    특히 대마도는 예로부터 한국과 일본 열도 사이에 중계지의 역할을 해왔던 곳이다. 한·일 우호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등의 교류 등으로 섬 내에 한국의 정서가 서려있는 유적지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본의 특유 문화와 한국식 산성, 불상 등의 조형물을 찾아보는 것도 이곳을 여행하는 또 다른 재미다.

    H.I.S.코리아가 부산 출발 대마도 당일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단 한명의 여행객이라도 출발 가능한 이번 상품은 고속선 왕복 선박비로 구성되며 7만9000원에 예약 가능하다. 고속선은 부산역 뒤편으로 새로 이전한 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하게 된다. 이외에도 1박 2일 대마도 투어 상품도 선보이고 있어 16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H.I.S.코리아(서울 02-755-4951/부산 051-463-4951/www.hi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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