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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야? 고래야?' 포항 앞바다서 '고래상어'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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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어야? 고래야?' 포항 앞바다서 '고래상어'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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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앞바다에서 잡힌 고래상어가 포항수협 위판장에서 위판됐다. (사진=포항수협 제공)

     

    멸종위기동물인 '고래상어' 한 마리가 포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혼획됐다.

    14일 포항수협위판장에 따르면, 길이 5m, 무게 300kg에 달하는 고래상어 1마리가 최근 어민이 쳐둔 그물에 걸려 13만 원에 위판됐다.

    고래상어는 길이가 최대 18m, 무게는 20t을 넘게 성장하는 가장 큰 어류로 수면위의 작은 어종과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고래연구소 관계자는 “열대와 온대 바다 전역에 분포하며, 국내 연안에서도 최근 발견 횟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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