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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방산비리 혐의 조사받던 40대 연구원 투신

     

    방산비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한 방위산업체 소속 40대 연구원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 끊었다.

    14일 오전 2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거주자 김모(44)씨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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