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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돌고래호' 실종자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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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돌고래호' 실종자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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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 1구는 전복된 돌고래호의 실종자로 확인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30분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잇는 추자대교 아래 해상에서 해경 1007함 고속단정에 의해 발견된 시신은 돌고래호 탑승자 김모(48)씨로 확인됐다.

    해경은 숨진 김씨의 유가족들이 제주에 와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시신을 제주 한라병원으로 옮겨 신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돌고래호 전복사고가 난지 닷새 만에, 시신 1구가 추가로 확인돼 이번 사고의 사망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전복된 돌고래호의 승선 인원을 21명으로 잠정 집계한 해경은 아직 7명의 실종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앞서 전남 해남선적의 9.77톤급 낚시 어선인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해남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추자도를 출발했다가 전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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